안녕하세요. 올해부터 K IFRS 적용하고 있는 프랑스계 제조업체입니다.
계리평가보고서의 당기근무원가는 제조 및 판관비로, 이자비용은 지급이자계정으로, 사외적립자산의 이자수익은 수입이자계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는것이 맞는것인지요?
아니면 이자비용과 이자수익의 Net 금액을 당기근무원가와 합산하여 제조및 판관비로 기표해야 하는것인가요?
둘다 맞는것인지요?
저희회사 그룹 Rule은 계리평가서상 Net interest는 영업이익에 포함하지 말라고 나와있습니다.
답변
계리평가보고서의 당기근무원가는 제조 및 판관비로, 이자비용은 지급이자로 이자수익은 수입이자로 처리하고 있는 귀사의 처리가 타당합니다.